늘 기쁠줄 알았던 결혼생활에 논란이 시작했는데, 남편은 실제로 여자에 관련해서 무난한 편은 아니기도 했어요. 평소에도 왕성한 사람이고 가까운 지인들도 많기 때문에 바깥일도 많았고, 다양한 동아리마다 여자들이 가득했어요. 이게 짜증났지만 그렇다해도 좋아하는 마음이 매우 큰 마음이었기에 결혼하기까지는 따로 악화되지 않았다고 봐요. 집안에서 반대하시기도 하여서 잘 들었다고 한다면 문제되지 않았겠... https://joseonp642seo4.blogitright.com/profile